얼죽신은 많이 들어들 보셨을 단어입니다.
얼어 죽어도 신축(아파트)
아무래도 구축아파트 일단 구축이라는 것은
통상 구축은 10년이 지난 아파트를 말하고
신축은 신축과 준신축으로 나누는데
5년 이내면 신축 뭐 이렇게 표현하고 있긴 합니다.
근데 기사에서 말하는 얼죽신은
최초 분양 입주 아파트를 주로 지칭하긴 합니다.
오늘은 재미있는 부동산 신조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와이티 공인중개사 사무소의 와이티입니다.
와이티는 부동산&경매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기사 캡쳐 하나 보고 가겠습니다.
부자들이 얼죽구나 얼죽재 까지 관심을
가지고 있는단 이야기 입니다.
얼죽신은 많이 들어봤는데
얼죽재, 얼죽구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시대는 AI시대니까
쓰고 있는 AI에게 물어봤습니다.
얼죽재가 무슨 뜻이야? 하고 물으니
'얼죽재'는 '얼어 죽어도 재개발'의 줄임말이에요. 부동산 시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표현으로, 신축 건물이 아닌 재개발 지역의 건물이라도 무조건 투자하거나 구.매하려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이 표현은 재개발 지역의 잠재적 가치나 투자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의지를 나타내죠.
다른 부동산 용어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
이렇게 알려주는데 다시 물어봤습니다.
얼어죽어도 재건축 아닐까?
네, 맞습니다. '얼죽재'는 '얼어 죽어도 재건축'의 줄임말이에요. 부동산 시장에서 재건축의 가치나 투.자가치를 중시하는 사람들을 나타내는 표현이죠. 헷갈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부동산과 관련된 다른 용어나 정보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음 이만 알아보고 가야 겠습니다.
무.료 버전이라 그런 건지 이런 쪽은 학습이 안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얼죽재는 얼어죽어도 재건축(혹은 재개발) 아무래도 재건축이 되는
조합입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아파트를 말하는 것이지 싶습니다.
이쪽은 진입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긴 합니다.
전에 말씀 드린적 있는 물딱지 문제도 있고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얼죽재는
AI에게 안물어보고 싶지만
일단 물어보니
얼죽구'는 '얼어 죽어도 구옥'의 줄임말이에요. 부동산 용어로, 추운 날씨에도 가치가 있는 구옥을 고수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즉, 신축 건물이나 재건축 건물보다는 역사적 가치나 위치 등의 이유로 구옥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지칭하죠.
다른 부동산 관련 용어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
라고 하길래
추운 날씨가 거기서 왜 나와?
하고 물으니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죽구'는 '얼어 죽어도 구옥'의 줄임말입니다. 이 표현은 구옥에 대한 선호나 애착을 강조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죠.
예를 들어, 일부 사람들은 신축 건물보다 구옥의 역사적 가치나 독특한 매력 때문에 구옥을 선택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구옥의 특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죠.
다른 용어나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
아….
구옥을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아닌데
다음엔 이것 쓰지 말아야 겠습니다.
얼어죽어도 구축 아파트를 선호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는 얼죽재와 맞물려 비슷한 의미를 지닙니다.
오늘은 가볍게
요즘 나오는 부동산 신조어를
신 문물을 사용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아직 AI뭐 어쩌고 쓰기엔 시기 상조긴 한데
요즘 블로.그를 보면
진짜 직접 글을 안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져서
아쉽습니다.
사람의 글에선 확실히 향기가 나는데 말입니다.
이상
와이티 공인중개사 사무소의 와이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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